서울혁신파크가 전환도시 비전을 함께 실험하고 실현할 사회혁신 활동 단체와 개인을 모집한다. 사진은 서울혁신파크 전경. /사진=뉴시스(서울시 제공)
서울혁신파크가 전환도시 비전을 함께 실험하고 실현할 사회혁신 활동 단체와 개인을 모집한다.
9일 서울혁신파크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포스트 코로나 ▲자원순환 ▲친환경 에너지 ▲4차산업 기술 ▲미래 식문화 등 13개 지정 분야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혁신 활동 등 자유 주제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간은 미래청(33곳)과 상상청(6곳), 참여동(4곳), 공유동(1곳), 목공동(1곳) 등 5개 건물 공실 45곳과 상상청 60여개 좌석의 협업 공간(코워킹 스페이스)이다. 입주 공간 규모는 평균 64㎡이며 참여동은 최대 126㎡ 등으로 규모가 다양하다.


협약 기간은 독립된 업무 공간의 경우 협약 체결일부터 2년이다. 이후 재입주 평가를 통해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코워킹 스페이스는 협약 체결일부터 1년간 사용하며 재입주 평가를 거쳐 1년 연장할 수 있다.

사용료는 3.3㎡당 사용 면적을 계산해 연간 선납하고 관리비는 매월 납부한다. 코워킹 스페이스는 자율 좌석제로 운영하며 1개 단체당 최대 3명까지 근무할 수 있다.

입주 단체는 24시간 사용하는 업무공간 외에 회의실, 휴게공간, 영상스튜디오, 상품 및 시제품(프로토타입) 제작을 위한 제작 공간(메이커·팹랩), 행사장, 연수시설 등 공용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입주한 240여개의 혁신단체와 사회혁신 중간지원조직, 서울시 및 해외기관 자원 연계 및 협업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입주를 위한 상세한 내용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늘 16일 오전 10시부터 4차례 소규모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18일 오후 3시 서울혁신파크 페이스북 라이브 등을 통해 온라인 모집 설명회도 연다.

서울혁신파크는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혁신적 비즈니스 공간모델로 여러분의 미래를 초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