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근은 아침부터 채리나에게 마사지를 해주고, 먹기 힘든 해산물들을 직접 손으로 손질해 주는 등 연하 남편임에도 오빠 같은 듬직함을 보여줘 채리나는 여성 패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채리나-박용근 부부가 창고 정리에 나섰다. 정리하던 중 채리나의 과거 활동이 담긴 비디오테이프가 발견되고, 두 사람은 비디오테이프를 보며 추억에 젖었다. 90년대 미인 메이크업의 특징인 갈매기 눈썹과 두꺼운 입술 메이크업한 모습에 채리나는 "보고 있으니 성질 난다!"며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중학생 때부터 당신 팬이었다"고 고백한 박용근의 말에 채리나가 "왜 좋았냐"고 물었고, 남편의 대답에 채리나는 분노했다. 부인을 분노케 한 남편의 빵점짜리 답변이 무엇이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리나는 "사실 촬영 이틀 전에 시험관 시술에 실패했다"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제는 눈물도 안 난다. 이번이 2번째 시술이지만 그전에 임신 관련 많은 수술을 해, 체감상 (시험관 시술을) 10번 이상은 한 것 같다"며 힘들었던 시간들을 밝혀 뭉클함을 더했다. 심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채리나에게 박용근이 보내온 깜짝 영상 편지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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