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2020.9.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아시아?태평양국가인권기구포럼(APF)의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인권위는 최 위원장이 APF가 9일 주최한 제25차 연례회의에서 부위원장에 선출돼 '거버넌스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APF 연례회의는 아태지역 25개국 국가인권기구, UN 기구,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ANHRI) 등이 참석하는 아태지역 최대 규모의 국제인권회의다.


호우에 사무국을 둔 APF는 1996년 설립된 이후 매년 연례회의를 아태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APF의 거버넌스 위원회는 APF 전략계획에 대한 총회 권고, 연간운영계획 채택, 전략계획 이행에 관한 감독 등 APF 주요 업무에 대한 권고 및 감독 업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인권위는 최 위원장의 APF 거버넌스 위원회 위원 진출로 아태 지역에서 인권위의 위상 또한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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