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TV는 사랑을 싣고' 나태주가 휴 잭맨과 출연한 영화의 출연료를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태권 트로트' 창시자 나태주가 K타이거즈'에서 15년간 활동했던 롤모델 우준태 씨를 찾기 위해 등장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처음 태권도를 시작해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가 대표로 맹활약한 나태주는 최근 트로트와 태권도를 접목한 '태권 트로트'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더불어 나태주는 할리우드 영화까지 진출했다고 해 MC 김원희와 현주엽을 놀라게 했다.
김원희는 휴 잭맨과 다정하게 찍은 나태주의 사진을 보고 "합성이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나태주는 휴 잭맨과 출연한 영화 '팬'(Pan)을 소개하며 "진짜 영화 현장에서 같이 찍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MC들은 나태주에게 할리우드 영화 출연료를 물으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나태주는 "출연료는 1억 이상을 받았다"고 조심스럽게 털어놔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는 추억 속의 주인공 또는 평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을 찾아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6월 잠정 휴식에 들어갔다가 3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다시 돌아왔다. 당초 KBS 1TV에서 방송됐던 것과 달리 이번 재단장부터는 KBS 2TV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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