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일본 전역에서 9일 최소 508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됐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 기준 일본에서는 Δ도쿄도 149명 Δ오사카부 63명 Δ가나가와현 106명 Δ후쿠오카현 26명 등을 포함해 총 50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일본 내 누적 확진자는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 확진자 712명을 합해 총 7만4049명이 됐다.
또 이날 일본 전역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14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사망자가 1425명(유람선 탑승 사망자 13명 포함)으로 늘었다.
NHK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PCR 검사가 1만3275건 실시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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