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9일(현지시간) “뉴욕시 식당들이 오는 30일부터 실내 운영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실내 식사를 재개하더라도 손님 수는 실내 수용률 25%를 넘을 수 없으며 테이블 간격은 6피트(약 180㎝)로 유지해야 한다. 또한 식당 내 코로나19 감염 발생 시를 대비해 입장 시 체온 측정과 출입자 명부도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
다만 술집 운영은 허용되지 않으며 다른 식당들도 자정까지만 영업이 가능하다. 정부는 준법 여부 확인을 위해 검사관을 추가로 파견하고 규정을 위반한 식당을 신고할 수 있는 제보전화를 설치하기로 했다.
쿠오모 뉴욕 주지사의 이 같은 결정은 요식업계가 “더는 버티기 힘들다”며 영업재개를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뉴욕에서 지난 3월1일부터 7월까지 문을 닫은 레스토랑은 1300곳에 달한다.
한때 미국 코로나19 진앙으로 불렸던 뉴욕시는 지난 3월 중순부터 엄격하게 경제활동을 제한했다. 다른 시의 경우 식당들의 실내 영업을 허용했지만 뉴욕시는 엄격히 금지된 상황이었다.
또한 쿠오모 주지사는 “실내 식사 허용 후에도 지역 감염률이 상승하지 않는다면 수용률 50%를 유지하면서 영업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결정은 추후 코로나19 감염 현황에 따라 11월 결정될 예정이다.
3월 말 이후 한달 넘게 하루 1만명의 확진자 수를 유지했던 뉴욕주는 5월이 돼서야 감소세로 전환했다. 현재 일일 확진자 규모는 500~700명 수준이다. 이날 오후 기준 뉴욕주의 누적 확진자는 47만4145명, 사망자는 3만3100명이다.
한때 미국 코로나19 진앙으로 불렸던 뉴욕시는 지난 3월 중순부터 엄격하게 경제활동을 제한했다. 다른 시의 경우 식당들의 실내 영업을 허용했지만 뉴욕시는 엄격히 금지된 상황이었다.
또한 쿠오모 주지사는 “실내 식사 허용 후에도 지역 감염률이 상승하지 않는다면 수용률 50%를 유지하면서 영업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결정은 추후 코로나19 감염 현황에 따라 11월 결정될 예정이다.
3월 말 이후 한달 넘게 하루 1만명의 확진자 수를 유지했던 뉴욕주는 5월이 돼서야 감소세로 전환했다. 현재 일일 확진자 규모는 500~700명 수준이다. 이날 오후 기준 뉴욕주의 누적 확진자는 47만4145명, 사망자는 3만31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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