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이 전통예술분야 창작 공모사업 '함께 가는 길'의 지원작 15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립극장은 '함께 가는 길' 공모에 총 35편이 접수돼 지난 8월 열린 창극·무용·국악 각 분야별 5인의 선정위원 심사를 거쳐 15편이 창작지원작으로 선정했다.
선정작 15편에는 창작지원금 총 4600만 원이 지원된다. 창극 부문에 선정된 창극 대본 2편에는 편당 500만 원을, 전통무용 기반의 작품제안서를 제출한 무용 부문 선정작 3편에는 편당 200만 원, 자유 주제의 국악관현악 악보를 제출한 국악 부문 선정작 10편에는 편당 300만 원이 주어진다.
이 사업은 국립극장이 코로나19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 예술창작자를 지원하고 창작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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