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광진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10일 광진구에 따르면 이날 구에서는 지역 내 121·122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광진 121번 환자는 구의1동에 거주하는 70대로 6일 증상이 발현해 검사한 결과 이날 오전 9시45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광진 117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광진 122번 환자는 중곡4동에 사는 70대로 전날 증상이 있어 검사했고 이날 오전 9시45분 확진됐다. 광진 120번 환자의 가족이다.
광진구는 두 확진자의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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