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청사 전경/머니S DB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9년 지역교통안전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결과 특·광역시 중 종합 1위를 차지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집행력을 평가하고 지자체의 교통안전관리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교통안전 평가는 시설개선 및 홍보·교육·단속·유관기관 협력 실적부문,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교통문화지수 향상률 등 효과부문으로 이뤄졌으며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했다.

광주시는 교통안전 시설개선, 홍보·교육·단속, 유관기관 간 협력, 우수시책 추진,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교통문화지수 향상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2년 연속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이뤄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줄이기 등 합리적인 교통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