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1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차세대 지능형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의 구심점 역할을 할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을 출범한 가운데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을 맡고 있는 진교영 삼성전자 사장(오른쪽)이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출범식에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형준 차세대지능형반도체 사업단장,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진교영 삼성전자 사장(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 안순홍 한화테크윈 대표이사 등 국내 반도체 주요기업 및 협력기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 국내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공공‧민간의 역량을 결집하는 대규모 협약을 체결했다.
단일 법인으로 구성된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은 사업 기획을 비롯해 반도체 소자‧설계‧제조장비 등 반도체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며, 인프라 기관과의 유기적 연계 촉진하고 공공-민간 협력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