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구로구는 "양성평등 문화에 대한 인식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의 양성평등'을 주제로 Δ내가 생각하는 양성평등 Δ가족, 학교, 직장 내 양성평등 실천 사례 Δ생활 속 성차별적 요소나 성별 고정관념을 양성평등한 의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 Δ구로의 역사적 여성 인물 등의 내용을 대상으로 한다.
관내 주민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인터뷰, 다큐멘터리, 드라마, 뮤직미디오 등 형식 제한 없이 동영상 형태의 콘텐츠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이달 21일부터 28일까지다.
구는 주제 적합성, 작품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우수 작품 10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금상 1명(팀)에 100만원, 은상 4명(팀)에 각 50만원, 동상 5명(팀)에 각 20만원의 상금도 증정한다.
구 관계자는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모두가 행복한 구로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공모전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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