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방송에 따르면 지난 10일 밤 10시 기준 일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711명 발생했다. 일일 확진자 수가 7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29일 이후 13일 만이다.
지난 일주일 동안 일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7일 294명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 평균 500명대의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도쿄에서만 276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난 3일 이후 하루 확진자 수가 약 일주일 만에 200명을 넘어섰다. 도쿄는 같은날 전문가와 간부가 참여하는 코로나19 모니터링 회의를 열어 감염 상황을 의논했다.
회의 결과 경계 수준을 지난 2개월간 유지했던 가장 심각한 단계인 4단계에서 1단계 낮추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오는 16일부터 도쿄에 있는 음식점, 노래방, 주점은 영업시간 단축 조치가 해제되면서 밤 10시 이후에도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결정 하루 만에 도쿄 일일 확진자 수가 295명을 기록하면서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라 위험단계가 다시 격상될지 주목된다.
11일 기준으로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4740명, 사망자는 1432명이다.
하지만 결정 하루 만에 도쿄 일일 확진자 수가 295명을 기록하면서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라 위험단계가 다시 격상될지 주목된다.
11일 기준으로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4740명, 사망자는 1432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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