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9일째 100명대를 유지한 가운데 3일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지역발생은 161명으로 대부분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그중 수도권에선 서울 61명, 경기 47명, 인천 8명 등 116명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350명으로 증가했다.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난 17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으로 지난 8월 27일 441명까지 증가한 후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371→323→299→248→235→267→195→198→168→167→119→136→156→155명→176명' 순을 기록했다.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8월 27일 434명을 고점으로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359→308→283→238→222→253→188→189→158→152→108→120→144→141→161명' 순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