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동작구는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관내 공영 및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 주차장은 Δ구 본청 부설 Δ보라매공원 동문 Δ보라매병원 앞 Δ동작갯마을 등 관내 공영주차장 4개소와 거주자 우선 주차장 103개소다. 주차차단기가 설치돼 있는 까치산 주차장은 제외된다.
구는 무료 개방으로 인한 기존 배정자와 이용자 간 불편을 중재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상황실을 편성,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주차 공간이 부족한 주택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운동장 및 주차장을 임시 개방한다.
구는 또 오는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성대시장, 사당시장, 영도시장 등 전통시장 6개소 주변도로의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해 시장 이용 주민들의 편의를 돕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