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앨리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앨리스' 속 시간여행의 베일이 벗겨진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연출 백수찬) 측은 11일 "오늘(11일) 방송되는 5회에서 극 중 시간여행의 베일이 벗겨질 것"이라며 "박진겸(주원 분)이 직접 시간여행을 감으로써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윤태이(김희선 분)와 박선영이 동일인물인가'라는 의문의 답도 드러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앨리스'를 시청해주시는 분들이라면 절대 놓쳐선 안 될 회차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다. 시간여행을 극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호평을 끌어냈다.

시간여행은 드라마 '앨리스'를 상징하는 중요한 키워드이다. 극 중 2020년 시간 여행자로 의심되는 이들이 벌인 살인사건이 속속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두 주인공 윤태이와 박진겸은 함께 시간여행의 비밀을 파헤친다. 윤태이는 시간여행에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천재 물리학자이고, 박진겸은 본인은 모르지만 시간의 문을 열고 태어난 시간 여행자의 아들이다.

한편 '앨리스'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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