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코로나19 사망자가 13명을 돌파하며 세계 1위 미국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브라질에서 올 초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13만명이 넘게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기준 브라질 내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428만3900여명, 누적 사망자는 13만400여명이다.

세계 누적 사망자는 91만8800여명인데 14%가량이 브라질에서 나온 셈.


이에 따라 브라질은 미국(19만7300여명)을 제외하면 세계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됐다. 감염자 수로는 미국(663만4300여명), 인도(465만7300여명)에 이어 세번째다.

이달 들어 브라질에선 지난 8일 일일 신규 확진자가 1만100명대로 줄었지만 10일엔 다시 4만400명으로 늘며 확산세로 전환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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