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노원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다.
12일 노원구에 따르면 281번 확진자는 상계9동 거주자로 8~9일 자가격리 중 10일 검사를 받고 1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관외 거주하는 지인과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동거가족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국가지정병원 입원하기 위해 대기중이다.
282번 확진자는 중계 2.3동 거주자로 8~9일 자가격리 중 10일 검사를 받고 1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현재 태릉생활치료센터에 입원중이다.
이 확진자는 동거가족인 빛가온교회 관련 확진자(201,211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1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내 빛가온교회 관련 확진자는 46명이다.
283번 확진자는 월계3동 거주자로 현재 역학조사 중이라고 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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