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무경찰 복장을 입은 사진을 올려 “2020.9.12. 오랜만이야. 정말 잘 지냈는지는 모르지만”이라며 자신의 전역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2월9일 훈련소에 입소한 뒤 그동안 의경으로 복무했다.
비투비 팬클럽 ‘멜로디’는 이날 이민혁의 전역을 기념학 위해 지난 10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휴먼브리지에 245만원 상당의 세탁기를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멜로디는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고맙다"며 "앞으로도 비투비의 멤버로 좋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이민혁은 비투비 멤버 중 세번째 전역자다. 리더 서은광과 이창섭은 각각 지난 4월과 8월 전역했다. 또 다른 멤버 육성재와 임현식은 현재 군 복무 중이고 정일훈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