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12일 청와대의 공직기강 특별감찰에 대해 "불안한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 4년차 내리막길 대형사고를 막으려고 공무원부터 볶아대지만 민심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계속 덮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가 지난 11일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 주재로 공직기강협의체 회의를 열고 이례적으로 즉시 공개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김 전 지사는 "공직기강협의체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국무총리실, 감사원 등 3개 공직감찰 핵심기관 회의체"라고 지적했다.
이어 "빚더미와 세금폭탄으로 계속 현찰을 뿌려대도 '못살겠다' 터져 나오는 아우성은 감당할 수 없다"며 "이제 새벽이 밝아 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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