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성큼 다가온 1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리 논 위로 구름이 지나고 있다 . 2020.9.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추석 전 벌초를 하러 잠시 귀성했던 차들이 수도권으로 되돌아오면서 13일의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387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하면서 교통량이 평소 주말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맑은 날씨도 교통량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봤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상행선 고속도로의 정체는 오전 11시~낮 12시쯤 시작해 오후 5~6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10~11시가 되어서야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고속도로는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33분 Δ광주 3시간27분 Δ목포 4시간18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주요 고속도로별로는 서울방향 경부선은 오후 6시, 인천방향 영동선과 서울방향 서해안선은 오후 5시쯤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남방향 중부선의 경우 오후 4시쯤, 서울방향 서울양양선은 오후 5시에 가장 붐빌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387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1만 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6만 대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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