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13일 일본 수도 도쿄도에서 새로 14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일 확진자가 100명이 넘은 것은 6일째다.
NHK에 따르면 이날 도쿄도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46명 늘어 총 2만30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한국 내 누적 확진자 수(2만2176명)보다 더 많다.
도내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7일 77명을 기록한 이후 8~12일까지 '170→149→276→187→226명' 등 6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해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를 연령별로 보면 Δ10대 이하 9명 Δ20대 43명 Δ30대 27명 Δ40대 25명 Δ50대 21명 Δ60대 이상 21명이다.
코로나19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24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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