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내년에도 코로나19 장기화 및 글로벌 경기침체의 불확실성이 심화 되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 지출증가 및 세수 부진에 따른 재정 건전성이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보령1·2호기 폐쇄 등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시는 신성장 산업발굴과 코로나19 위기 극복, 해저터널 개통, 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적 개최 등을 통해 새로운 시정 전략을 수립한다.
주요시책은 ▲보령 100년 미래발전 전략 수립 ▲홍보지구 생태공원 조성 ▲실시간 영상방송 중계시스템 구축 ▲온라인 정책투표 시스템‘시민생각’운영 ▲재난 예보 및 경보 무비조명 설치 ▲만세보령 일자리주식회사 설립 ▲전통시장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추진 ▲대천항 관공선부두 확충 ▲원산도 해양관광케이블카 설치 ▲보령형 국제 크루즈선 유치 ▲녹색 힐링 첨단 농업타운 조성 등이다.
보령형 뉴딜 시책은 ▲융복합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본 로드맵 마련 ▲LNG 냉열활용 데이터센터 건립 ▲자동차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실증센터 건립 ▲스마트 그린빌리지 조성 ▲농어촌지역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연계한 산업단지 조성 ▲버스 및 택시 전기차 보급 확대 ▲보령신항 다기능 복합항만 건설 ▲성주산 내륙산악관광 자원 개발 ▲캠(CAM) 스마트마켓 구현 등이다.
김동일 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가속화할 신규 사업과 보령형 뉴딜 사업을 착실히 준비해 시민들의 삶과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