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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김태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109명 발생했다. 국내 지역발생 98명, 해외유입 1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121명에 이어 12일째 100명대를 유지한 가운데 사흘 연속 감소세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98명을 기록해 전날 99명에 이어 이틀째 두 자릿수를 유지 중이다.

특히 비수도권 확진자는 17명으로 8월15일 10명을 기록한 이후 30일만에 10명대로 떨어졌다.


1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09명 증가한 2만2285명을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63명, 격리 중인 사람은 3433명으로 전날 0시 기준 대비 159명 감소했다.

일일 확진자는 지난 14일 100명을 넘어선 이후 32일째 세 자릿수를 유지했다. 앞서 대구지역 1차 확산기 때 22일 연속 세 자릿수 확진자 발생 기록을 넘어선 상황이다. 폭발적 확산세는 꺾였지만, 여전히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를 보면 지난 8월 27일 441명까지 증가한 후 감소세로 전환해 9월 3일 200명 미만으로 떨어졌다.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195→198→168→167→119→136→156→151→176→136→121→109명' 등 12일째 100명대를 지속한다.


신규 확진자 109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41명, 부산 3명, 대구 4명(해외 3명), 인천 10명, 광주 3명, 대전 1명, 울산 1명, 경기 30명, 충남 8명(해외 1명), 전북 해외 1명, 경북 해외 1명, 경남 1명, 검역과정 5명 등이다.

전날은 서울 31명(해외 1명), 부산 3명, 대구 14명, 인천 3명, 광주 3명(해외 1명), 대전 2명, 울산 7명(해외 3명), 경기 32명(해외 2명), 강원 1명, 충남 11명(해외 2명), 전북 해외 2명, 경북 2명, 경남 3명(해외 1명), 검역과정 7명 등이다.

지역발생 추이는 3일부터 14일까지 '188→189→158→152→108→120→144→141→161→118→99→98명'으로 이틀째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은 서울 41명, 경기 30명, 인천 10명으로 총 81명이다. 전날 60명보다 21명이나 늘었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17명으로 전날 39명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2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감소세를 이어갔다. 전날 156.57명에서 153.64명으로 또 다시 감소했다. 지난 8월 8일 이후 8월 31일(304.43명)까지 24일간 이어진 상승세가 9월 1일 303.5명으로 꺾인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는 11명이다. 지역사회 6명, 검역단계 5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의 유입국가는 대륙별로 중국외 아시아 11명명으로 나타났다. 국적은 외국인 1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증가한 363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체 치명률은 1.63%로 나타났다. 누적 의심 환자는 215만1002명이며, 그중 210만1241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747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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