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타트업'에 서달미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배수지의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tvN 제공
드라마 '스타트업'에 서달미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배수지의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다음달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창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드라마로 배우 배수지와 남주혁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사진에는 역전을 꿈꾸는 청춘 서달미로 분한 수지가 'CEO'라는 글자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프레젠테이션에 나서는 장면이 담겨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른 사진에는 카페에서 일 하고 있는 서달미가 담겨 눈길을 끈다.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던 서달미가 어떤 계기로 스타트업 프레젠테이션 무대에 뛰어드는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 측은 "서달미는 배수지 그 자체와 다름없을 정도로 닮았다. 드라마 속에서도 현실에서도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을 웃음 짓게 만드는 힘이 있다"며 "서달미라는 청춘이 어떤 꿈을 꾸는지 어떻게 그 꿈을 실현시키는지 함께 응원하면서 위로받으셨으면 좋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타트업' 오충환 감독은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연출한 바 있다. 극본을 맡은 박혜련 작가는 SBS 드라마 '피노키오'와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집필했다. 둘은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후 '스타트업'에서 재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