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영등포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영등포구는 14일 지역 내 163~167번 확진자 5명의 정보를 공개했다.
영등포 163번 환자는 대림3동 거주자로 1일 기침, 가래, 근육통 증상이 있었으며 11일 검사한 결과 12일 낮 12시 확진됐다.
영등포 164번 환자는 여의동에 거주하며 10일 발열, 기침 증상을 보였다. 11일 영등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결과 12일 낮 12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산2동 거주자인 영등포 165번 환자는 9일 피로, 식욕저하 증상이 있었고 11일 검사를 받은 결과 12일 낮 12시 확진됐다.
166번째 확진자(당산2동 거주)는 영등포 165번 환자의 가족으로 1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산1동에 사는 167번 환자는 증상이 없었고 12일 검사한 결과 13일 양성으로 나왔다.
영등포구는 확진자 주거지와 인근을 소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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