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규모는 총 30여명 수준으로 오는 23일까지 서류 접수가 가능하다.
디지털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적극 채용하며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내년 2월 졸업)에 대한 특별전형도 진행 중이다.
이번 채용은 ‘서류-필기-실무면접-인성검사·건강검진-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우리카드는 필기 전형 시 응시자 간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면접 시에도 면접자와 지원자 사이의 투명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당국의 방역수칙을 준수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가맹점 수수료 인하, 빅테크 업체와의 경쟁 등으로 카드업권 전체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금융지주 손태승 회장의 평소 청년 일자리 창출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된 청년 고용 시장에 힘을 보태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카드는 지난 7월 고용노동부 주관의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비정규직 18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고 신입사원 100여명 선발과 디지털 경력직 채용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