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가 전월보다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2020년 8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9.8로 전월(107.3)에 비해 2.5포인트 상승했고, 전남도 117.6으로 전월(116.1)에 비해 1.5포인트 상승했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표현하며,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월에 비해 가격상승 및 거래증가 응답자가 많음을 의미한다.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광주는 110.9로 전월(108.4)에 비해 2.5포인트 상승했고, 전남은 118.9로 전월(117.3)에 비해 1.6포인트 높아졌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광주는 110.6으로 전월(110.3)에 비해 0.3포인트 높아졌고, 전남도 124.4로 전월(123.9)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전세시장도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광주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1.2로 전월(106.4)에 비해 5.8포인트 상승했고, 전남도 113.3으로 전월(110.6)에 비해 2.7포인트 높아졌다.
토지시장도 차츰 활기를 찾고 있다. 광주·전남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각각 100.2,106.6으로 전월에 비해 각각 2.2포인트,1.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