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노인일자리사업 지자체 부문 우수상, 수행기관 부문에서 시흥시니어클럽 최우수상, 시흥실버인력뱅크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시흥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이 4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해 87억원을 투입해 4700명의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해는 124억원을 편성해 5100명의 어르신들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시는 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 마실, 학교등하교 안전지킴이 등 시흥형 노인일자리사업을 발굴해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품격있는 노후생활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맞춤형 노인일자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 한 해 4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시흥시가 함께 어우러져 노력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맺은 것이며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