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가 해외주식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핵인싸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은 하나금융투자 모델이 이벤트를 소개하는 모습이다. /사진=하나금융투자 제공
하나금융투자가 최근 늘고 있는 해외주식거래 고객 해외직투족을 잡기 위한 경쟁에 나섰다.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10월23일까지 해외주식거래 경품 이벤트인 ‘글로벌 핵인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는 하나금융투자 해외주식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고객이 모은 포인트를 활용해 다양한 경품에 응모하는 형식으로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달성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만 충족하면 경품에 복수 응모도 가능하다.


이벤트 미션은 해외주식거래를 장려하는 내용으로 이뤄져 있다. ‘하나원큐프로에 로그인하기’부터 ‘해당일 나스닥 지수 상승 또는 하락 맞추기’와 ‘1회 이상 매매하기’, ‘1,000만원 이상 매매하기’, ‘해외주식 1억이상 타사에서 대체하기’, ‘1억이상 매매하기’ 등이다.

포인트를 모아 응모한 손님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211명에게 ‘뱅앤올룹슨 BeoPlay A9’, ‘아이패드 프로 4세대’, ‘다이슨 V10 카본파이어’, ‘AirPods Pro’, ‘스타벅스 1만원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상현 하나금융투자 글로벌주식영업실 실장은 “동학개미를 넘어 서학개미운동이라는 말이 있듯이 최근 개인 투자자들이 글로벌자산배분의 차원에서 해외투자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해외주식을 매매하는 손님들을 응원하고자 경품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고객들의 해외투자를 돕기 위해 다양한 기업들을 추천하고 있다. 그중 투자가 유망한 기업으로 미국에서 아마존(AMZN.US), 마이크로소프트(MSFT.US), 엔비디아(NVDA.US), 애플(AAPL.US), 에퀴닉스(EQIX.US)를 제시하고 있으며, 중국기업으로는 다다넥서스(DADA.US), 메이투안디엔핑(03690.HK), 핑안굿닥터(01833.HK), 우시앱텍(603259.CH), GDS홀딩스(GDS.US)를 추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