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송영길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0.8.31/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다음달 국정감사에서 재외공관 현지 국감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외통위 관계자는 16일 뉴스1과 통화에서 "해외 공관 감사는 화상회의로 진행할 것"이라며 "다만 미·중·일·러 4강 대사들을 국내로 부를지, 화상으로 감사할지는 아직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결정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몇몇 국가들의 입국 절차가 강화되고 의원들 역시 해외에서 돌아와서 2주간 자가격리를 받아야 하는 등 여러 상황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외통위는 미주반, 아주반, 구주반 등으로 나뉘어 현지에서 재외공관 국감을 진행했다. 재외공관 현지 국감을 전면 취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다음달 국정감사에서 재외공관 현지 국감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외통위 관계자는 16일 뉴스1과 통화에서 "해외 공관 감사는 화상회의로 진행할 것"이라며 "다만 미·중·일·러 4강 대사들을 국내로 부를지, 화상으로 감사할지는 아직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결정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몇몇 국가들의 입국 절차가 강화되고 의원들 역시 해외에서 돌아와서 2주간 자가격리를 받아야 하는 등 여러 상황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외통위는 미주반, 아주반, 구주반 등으로 나뉘어 현지에서 재외공관 국감을 진행했다. 재외공관 현지 국감을 전면 취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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