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 오는 22~23일 충남 금산 국제인삼시장과 논산 화지중앙시장 5일 장터에서 상담버스를 이용한 이동신문고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자연재해로 생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주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동신문고는 권익위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을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고충민원 상담서비스다. 올해 8월까지 이동신문고는 총 45회 운영해 948건을 상담했고, 450여건을 현장에서 해결했다.
특히 이번 이동신문고는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요식업, 카페·PC방·실내체육시설 등 서비스업, 각종 도소매업 등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대출·고용유지지원금 등 맞춤형 특화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