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제 임상시험 21건 중 연구자 임상시험은 8건(38.1%), 제약사 임상시험은 13건(61.9%)이며, 백신 임상시험 2건은 모두 제약사 임상시험으로 진행 중이다. 연구자 임상시험은 단순 연구목적으로 약물의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하는 임상인 반면, 제약사 임상시험은 상업화가 가능하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내외 임상시험 동향을 분석해 17일 이같이 밝혔다.
한국릴리의 항염증제 '바리시티닙'(LY3009104)과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 'CT-P59', 녹십자 혈장치료제 'GC5131'이 지난 8월 신규 등록됐다.
이달 15일 기준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정보 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즈에 등록된 코로나19 관련 약물 중재 임상시험은 1335건 중, 치료제 관련 임상시험은 1252건, 백신 관련 임상시험은 83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6개월(2020년 3월~9월)간 전체 임상시험은 23.8배(56건→1335건), 치료제 관련 임상시험은 23.6배(53건→1252건), 백신 관련 임상시험은 27.7배(3건→83건) 증가했다.
연구주체별로는 공익 목적의 연구자 임상시험은 26.2배(32건→837건), 제약사 임상시험은 20.8배(22건→458건)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을 활용한 혈장치료제 임상시험이 크게 늘었다. 재단에 따르면 혈장치료제 임상은 지난 6개월간 44배(3건→132건) 증가했으며, 이중 123건(93.2%)이 연구자 임상시험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항체치료제 임상시험은 지난 6개월간 29배(1건→29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혈장치료제는 성분헌혈 단계에서 중화항체와 면역글로불린을 고농축해서 만든다. 면역글로불린이란 면역 활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항체 작용을 하는 단백질을 말한다. 성분헌혈로 수집한 혈장에서 가장 효과적인 중화항체를 선정해 개발하면 항체치료제가 된다.
지난 6개월(2020년 3월~9월)간 전체 임상시험은 23.8배(56건→1335건), 치료제 관련 임상시험은 23.6배(53건→1252건), 백신 관련 임상시험은 27.7배(3건→83건) 증가했다.
연구주체별로는 공익 목적의 연구자 임상시험은 26.2배(32건→837건), 제약사 임상시험은 20.8배(22건→458건)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을 활용한 혈장치료제 임상시험이 크게 늘었다. 재단에 따르면 혈장치료제 임상은 지난 6개월간 44배(3건→132건) 증가했으며, 이중 123건(93.2%)이 연구자 임상시험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항체치료제 임상시험은 지난 6개월간 29배(1건→29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혈장치료제는 성분헌혈 단계에서 중화항체와 면역글로불린을 고농축해서 만든다. 면역글로불린이란 면역 활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항체 작용을 하는 단백질을 말한다. 성분헌혈로 수집한 혈장에서 가장 효과적인 중화항체를 선정해 개발하면 항체치료제가 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