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가 28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18일 헬릭스미스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채무상환 등을 위해 281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에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 대비 약 28%에 해당하는 75만 새롭게 발행되며 발행가액은 주당 3만8150원이다.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2805193243주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10월12일, 구주주 청약일은 오는 12월 3일부터 4일 양일간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2월 23일이다.
헬릭스미스 측은 "유상증자 완료 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특수관계인 미청약시)이 유상증자 전 12.14%에서 9.48%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 향후 전환사채 및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최대주주의 지분율 하락 범위가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