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한밭도서관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 기사내용과 무관. /사진=뉴스1
대전 한밭도서관이 내달 13일부터 2개월 간 진행되는 초등학생과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문화학교와 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한밭도서관은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스피킹 클래스(Speaking Class), 5~6학년 대상 '도슨트와 함께 하는 미술 감상'을 개설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독후 활동과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미술에 관련된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 알아본다.
성인 대상 강좌는 실제 사례 중심의 다양한 하브루타 활동으로 소통과 공감의 대화법을 체득하는 '하브루타 대화법'강좌와 서양미술사의 고전 '곰브리치 서양미술사'에 소개된 도판의 해설, 당대의 시대 배경에 대한 총체적인 해설과 함께 서양문화 전반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일상 속 생활예술 활동을 위한 '감성 톡! 캘리그래피', '4줄 기타 우쿨렐레', '보드게임 지도사 과정'등의 강좌도 각각 10회씩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학교와 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 수강신청 접수는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홈페이지 오케이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