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중국 본토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 사례가 33일째 0명을 기록 중이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8일 0시(현지시간) 기준 31개 성·시·자치구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32명 증가한 8만525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해외 유입 감염자다.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중국 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지난 5월 중순 수치인 4634명으로 유지됐다.
위건위에 따르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선 양성 반응을 보였으나 기침·발열 등 증상이 없는 이른바 '무증상' 감염자는 20명이 새로 보고됐다. 이들도 모두 해외유입 사례다.
중국 본토 외 중화권 지역에서는 Δ홍콩 4993명(사망 102명 포함) Δ마카오 46명 Δ대만 503명(사망 7명 포함) 등 5542명의 누적 확진자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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