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연구소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웹툰작가 기안84가 오랜만에 MBC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에 복귀, 무지개 회원들과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 17일 MBC '나 혼자 산다' 인스타그램에는 "무지개 레전드 먹친들의 만남"이라며 "세리와 민경의 맛있는 저녁! 하동에서 깜짝으로 만난 나래와 시언?"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5주 만에 스튜디오 녹화에 모습을 드러낸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무지개 회원들인 박나래 이시언 성훈 헨리 그리고 박세리와 김민경까지 환한 웃음을 짓고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한편 기안84는 지난 14일 진행된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에 5주 만에 참여했다. 당시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앞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앞서 기안84는 지난 8월11일 네이버웹툰을 통해 공개한 '복학왕' 304화로 인해 여성 혐오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기안84는 논란이 된 웹툰 하단에 "더 많이 고민하고 원고 작업을 해야 했는데, 불쾌감을 드려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는 만큼, 원고 내 크고 작은 표현에 더욱 주의하도록 하겠다"는 사과를 하기도 했다.

이후 기안84는 지난 8월17일부터 '나 혼자 산다' 녹화에 불참했다. 그가 4주간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하지 않자 하차설이 제기됐고, '나 혼자 산다' 측은 그가 개인적인 일정 때문에 불참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기안84의 잔류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가운데 그가 한 달 만에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하면서 어떤 심경을 전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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