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는 박재연 정책기획관의 발제에 이어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 한국정보화진흥원 신신애 팀장,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조대연 단장 등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의 의견교환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종합계획 초안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인천경제와 생활수준 향상”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2025년까지 총 사업비 약 2조원을 투자하여, 인천경제와 시민생활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4대 전략 12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개한 보고서는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어 제조업 중심의경제구조의 고도화와 함께 첨단 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먹거리 창출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디지털 뉴딜의 4대 추진전략과 주요 과제를 살펴보면 첫째, 첨단 디지털 산업을 육성한다. 둘째, 제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셋째,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도시를 구축한다. 마지막으로 데이터와 AI에 기반한 지능형 지방정부 혁신을 추진이다.
박남춘 시장은 “민선7기에서 다져온 디지털 경제 인프라를 활용하여 인천이 첨단산업 기지로 도약하는 동시에 기존 산업의 원활한 디지털 전환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