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5명과 교직원 2명이 18일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는 교사의 모습이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18일 학생 5명과 교직원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교육부에 따르면 하루새 경기 학생 2명과 대구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기에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 2명이 뒤늦게 통계에 반영되며 학생 확진자는 전날 대비 5명이 늘었다.

충남에서는 교직원 2명이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로써 지난 5월20일 순차적인 등교수업을 시작한 이후 확진된 학생은 536명이고 교직원은 115명으로 집계됐다. 모두 합하면 651명이다.

다만 서울에서는 14일 만에 학생·교직원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기준 전국 10개 시도 7018개 학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을 실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5곳 증가한 수치다.


등교수업 중단 학교는 지난 11일 7994곳에서 14일 6983곳으로 내려갔다가 이후 소폭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7010곳으로 증가한 이후 사흘 연속 7000곳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013곳, 경기 4163곳, 인천 790곳 등 수도권이 6966곳으로 전체의 99.3%를 차지했다.

수도권 학교에서는 이날까지 고3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이 전면 원격수업을 한다. 다음주부터는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해 등교 중단 학교가 크게 줄어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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