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관악구는 타지역 확진자가 관내 삼모스포렉스 남자 사우나와 이발소(신림로 59길 23)를 다녀갔다며 지난 9일 오후 7시~18일 오후 2시에 해당 장소를 방문한 유증상자는 검사를 받으라고 19일 공지했다.
관악구 관계자는 "지난 16일 확진된 통영시, 송파구, 광명시 확진자가 모두 해당 사우나와 이발소를 다녀갔다"며 "이들이 증상을 느낀 날짜를 고려해 기간을 길게 잡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는 관내 346~347번 확진자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내 346번 확진자는 관내 342번 확진자와, 관내 347번 확진자는 양천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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