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동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또 지역 내 확진자가 여의대방로24길29 참새어린이공원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동작구에 따르면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명이 추가돼 총 216명으로 늘었다.
동작 214~216번 환자는 상도1동 거주자로 전날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해 이날 확진됐다. 관악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함께 사는 가족 관계다.
동작구는 현재 이들에 대한 병상배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자택과 이동동선을 방역할 예정이다.
또 동작구는 14, 16, 18일 오전 7시~8시30분 참새어린이공원 방문자 중 코로나19 유증상인 경우 검사를 받으라는 내용의 안전 문자를 이날 발송했다.
이는 동작 213번 환자가 14일, 16일, 18일 오전 7시 5~55분 참새어린이공원을 다녀간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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