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8시 방송된 '오! 삼광빌라'는 22.2%와 24.6%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된 1회가 기록한 23.3%보다 2부 기준 1.3%포인트가 상승한 수치로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에 해당된다.
이날 방송된 '오! 삼광빌라'에서는 이빛채운(진기주 분)이 LX패션 공모전 1위에 당선됐으나 장서아(한보름 분)가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당선을 취소했다.
이에 이빛채운이 자신의 디자인이 표절이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LX패션 대표 김정원(황신혜 분)을 쫓아가고 그의 앞에서 기절하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이들은 우연히 스친 만남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만남으로, 이빛채운은 기절하면서 김정원에게 "엄마"라고 부르며 엔딩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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