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동아대에서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하거나 같은 학과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재학생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사진은 동아대 부민캠퍼스 전경이다. /사진=뉴스1

부산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지난 20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동아대에서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하거나 같은 학과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재학생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동아대 측은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0월4일까지 모든 수업을 비대면(온라인)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확진자 9명에 대한 조사 결과 접촉자는 약 320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져 새로운 집단 감염원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