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가 다시보기 서비스 없는 1회 방송만을 예고했다.
KBS 2TV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측은 21일 "처음부터 단순 방송 목적이 아닌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인 공연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온 마음을 다해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공연을 보여드리고 싶었기 때문에 다시 보기 서비스 없이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다시 한번 힘을 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앞서 나훈아는 "코로나19 때문에 '내가 꼭 공연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가만히 있으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았다"라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나훈아는 지난달 새 앨범 '나훈아 아홉이야기'를 발매했다.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는 1000명의 온라인 관객과 함께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에 개최되며, 본 공연은 30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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