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이날 낮 12시 기준 서울 강남구 주상복합 대우디오빌과 관련해 총 1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들은 3층, 9층, 10층, 12층 등으로 산발적으로 퍼졌다.
강남구에 따르면 이 건물은 주상복합 형태로 방문판매나 비트코인 관련 업체 등이 입주해 있다.
당국은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들 간의 가족, 지인 등 직접적인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9월 초 이후 해당 확진자 발생 층을 방문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제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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