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계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한동안 원격수업만 듣던 수도권 학생들이 이날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했다. 지난달 26일 전면적인 원격수업(고3 제외)으로 전환한지 26일 만이다. 2020.9.2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노원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21일 노원구에 따르면 304번 확진자는 중계 2,3동 거주자로 자가격리 기간 중인 지난 12일 미열과 근육통 등이 증상이 발현했으며 이후 자택에 머물다 19일 검사를 받고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타구 거주 지인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동거 가족은 없으며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305번 확진자는 월계2동 거주자로 무증상자다. 지난 19일 검사를 받고 20일 양성 판정이 나왔다. 감염경로는 현재 확인중이며 동거가족 1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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