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출생아 수는 각각 8400명, 1만800명으로 전년대비 8.1%, 3.6%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통계로 본 2019년 호남·제주 출생 현황 및 분석'에 따르면 광주 출생아 수는 8400명으로 전년(9100명)대비 8.1%(700명)감소했고, 조출생률도 5.8명으로 전년(6.3명)대비 0.5% 감소했다.
전남지역 출생아 수는 1만800명으로 전년(1만1200명)대비 3.6%(400명)감소했고, 조 출생률도 5.8명으로 전년(6.0명)대비 0.2% 감소했다.
합계출산율은 광주는 0.91명으로 전년(0.97명)대비 0.06% 감소했고,
전남은 1.23명으로 전년(1,24명)대비 0.01% 감소했다.
광주 합계출산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4위, 전남은 세종(1.47명)다음으로 높았다.
전남지역에서는 전남 영광군(2.54명)해남군(1.89명)의 합계출산율이 전국 시군구 1·2위를 차지하는 것을 비롯해 합계출산율 상위 10위권내에 6개 군이 포함됐다.
광주 광산구 출생아 수는 2658명으로 전국 시군구 가운데 3위, 북구(4위.2538명)등이 상위권에 들었다.
광주지역 모의 평균 출산 연령은 32.81세로 전년(32.64세)대비 0.17세 높아졌고, 전남도 32.41세로 전년(32.16세)에 비해 0.25세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