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디아노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단정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보디아노바는 아르노와 결혼 서약을 마친 후 지인들의 축하를 받았다.
2013년 아르노와 결혼을 전제로 동거를 시작한 보디아노바는 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세 명의 아이와 함께 가정을 이뤘고, 이후 아르노와 사이에서 막심 아르노, 로만 아르노를 낳았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러시아 빈민가 출신으로 10대 때 과일장사를 하던 중 캐스팅 돼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 캘빈 클라인, 스텔라 매카트니, 루이비통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활동했다.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캘빈클라인 독점 모델로 활동하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천사의 얼굴’이라는 수식어로 불리는 사랑스러운 얼굴로 현재까지도 많은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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