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 기자 = 국회미래연구원은 오는 25일 오후 4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략과 과제' 제1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Δ교통 Δ건강 Δ생태계 Δ에너지 부문에 따라 총 4회 구성된 일정 가운데 첫 번째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교통정책의 전략과 과제'를 논의한다.
국회미래연구원과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동주최하며, 한국환경정책학회 주관하에 화상회의 솔루션 줌(zoom) 중계를 통해 실시된다.
전문가 발제에서는 부문별 기후변화 대응의 현 수준을 발표하고, 지정토론에서는 기후변화가 미래사회 각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주제 및 정책을 제시하게 된다.
이러한 세미나 계획은 국회미래연구원 기본연구인 '2020년 기후변화 미래사회영향 대응 전략수립 기반연구' 일환이다. 2~4차 세미나는 코로나19 상황 변화에 따라 오프라인 개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은아 국회미래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기후변화는 건강, 생물자원, 물, 에너지, 인프라, 국토, 국제관계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메가트렌드로 분야를 망라하는 총체적인 대응전략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전문가들의 논의를 기반으로 한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통합적 대응전략과 관련 정책의제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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