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빌보드 측이 기사를 통해 밝힌 2020 빌보드 뮤직 어워즈 부문별 수상 후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톱 듀오/그룹 부문'과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은 지난 2017년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입성을 알린 상으로 올해로 4년 연속 수상을 노린다.
지난해 방탄소년단은 톱 듀오/그룹 상까지 받으며 한국 가수 최초로 본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을 올해도 받는다면 2년 연속 수상이며 가수 댄 앤 셰이, 조나스 브라더스, 마룬5, 패닉 앳 더 디스코 등과 경쟁한다.
이번 후보는 지난해 3월23일부터 올해 3월14일까지의 차트 기록을 바탕으로 정해졌으며 올해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연기됐다. 당초 예정된 일자는 지난 4월29일이었다.
2020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오는 10월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