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세계 관광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관광진흥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관광업계에서는 최고의 영예로 여기고 있다.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백현 사장은 크루즈 산업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2010부터 10년 연속 국내 유일의 크루즈 전세선을 운항해 크루즈 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했다. 또 한국 출발 크루즈 상품을 제공해 국내 크루즈 대중화와 활성화를 동시에 꾀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크루즈 방한 외국인은 2009년 7만명에서 2016년 195만명으로 32배 증가했다.
앞서 백 사장은 한국 관광산업뿐 아니라 해양관광산업 발전, 크루즈 분야 기틀 조성, 크루즈 대중화 및 활성화, 크루즈 전문가 양성을 통한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과 강원도 명예도민에 위촉된 바 있다.